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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195 휴대용 골반힐링러브체어 제품출시 AD 함흥 10.16 184
194 미국특허까지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22 31465
193 창흥체어의 중국특허를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16 43054
192 창흥러브체어는 이미 2개의 국내특허와 최근 … AD 함흥 07.03 49443
191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AD 함흥 06.01 28847
190 창흥체어 일본특허를 취득!!! AD 함흥 04.19 13518
189 창흥체어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AD 함흥 04.07 14004
188 탈북자가 개발한 세계최초 러브체어 AD 함흥 04.06 13729
1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 함흥 01.01 21068
186 턱없이 부족한 북한의 숙박시설 AD 함흥 05.26 34943
185 최근 북한 출국허가증 심사 예전보다 쉬워졌… AD 함흥 10.19 34735
184 北, 국경지역 주민 단속 강화 AD 함흥 10.04 21927
183 다시 보기 어려운 사진 AD 함흥 09.13 26235
182 北,"9.9절 맞으며 대대적인 탈북자 색출 강화" AD 함흥 08.27 15316
181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조만간 드러나게 될 것 AD 함흥 06.30 58858
180 발굴된 미국유해 신고하지 않는 북한주민들 AD 함흥 06.27 71571
179 [인터뷰: 마이클 그린 CSIS 선임부소장] “한국… AD 함흥 06.20 30560
178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발언 AD 함흥 06.08 18356
177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은 한국 사형 선고" AD 함흥 05.29 14213
176 軍, 2년3개월만에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AD 함흥 04.24 19167
175 캐나다서 탈북자 150명 위장 난민 신청으로 추… AD 함흥 02.19 30539
174 백악관 “북한과 대화할 시기 아냐…근본적 … AD 함흥 12.19 32332
173 태영호, 美 의회서 北 인권침해 실태 고발한… AD 함흥 10.28 23145
172 탈북민 합동신문 기간 최대 180일→90일로 축… AD 함흥 10.19 35341
171 北간부들, "전쟁 가능성 크게 우려” AD 함흥 09.25 24936
170 中, 4대 국유은행, 외교관까지 포함 북한국적… AD 함흥 09.13 33785
169 “北보위부, 주민 집단탈북에 사진 뿌리고 中… AD 함흥 08.26 20422
168 국무부 "북한, 미국과 대화하려면 갈 길 멀어… AD 함흥 08.04 34090
167 미 태평양함대 “북한, 역내 불안정 근원…핵… AD 함흥 08.02 33712
166 트럼프 대통령 "중국, 북한에 아무 것도 안 해 AD 함흥 07.31 33060
165 중국 유엔대사 "북한과 긴장 완화 않으면 참… AD 함흥 07.05 33505
164 북한,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AD 함흥 06.08 33521
163 백악관 "북한 미사일, 러시아 인근에 영향…… AD 함흥 05.15 33805
162 중국 매체 '미 칼빈슨 함 이동 우려...북한 도… AD 함흥 04.13 34823
161 北, 투자유치 위해 ‘경제개발구 선전대’ 투… AD 함흥 04.10 23073
160 한국 "내정간섭 말고, 김정남 사건 소명하라" … AD 함흥 03.06 23574
159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북한…비호… AD 함흥 02.22 35292
158 軍, 北 탄도미사일 발사 2분내 탐지 AD 함흥 02.14 22439
157 미 국무부, 탈북자 강제송환 보도에 “북한 … AD 함흥 02.08 32925
156 미 전문가들, 북한 정권붕괴 주장에 엇갈린 … AD 함흥 02.03 32748
155 태영호 “‘북한의 봄’ 이끌도록 北 인민 교… AD 함흥 01.26 31869
154 북한인권 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인권 문… AD 함흥 01.23 31271
153 애국가 제창하는 태영호 AD 함흥 01.18 20588
152 북-중 무역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활기 AD 함흥 01.16 20144
151 “정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총장 탈… AD 함흥 01.09 27039
150 미 국무부, 북한 ICBM 위협에 “요격미사일 역… AD 함흥 01.09 30565
149 통일부 "북한 비핵화 위한 변화에 집중할 것"… AD 함흥 01.04 31625
148 北한에서 탈북민 가족 추방 멈춘 이유? AD 함흥 01.02 20379
147 폴란드 "북한 노동자 고용기업들 위법사례 적… AD 함흥 12.26 31844
146 북한, 올해 안보리 제출 서한 19개…대부분 미… AD 함흥 12.23 34415
145 나토 첫 북핵특별회의 "핵·미사일 개발 강력 … AD 함흥 12.16 23815
144 정부, 북한 SLBM 저지위한 60개 감시대상 품목 … AD 함흥 12.08 32363
143 미국 사만다 파워 대사 "새 대북 결의, 김정은… AD 함흥 12.02 20379
142 北, 평양 중심지 아파트에서 가축사육 AD 함흥 12.01 16476
141 안보리 대북결의안 채택 임박...5차 핵실험부… AD 함흥 11.30 20893
140 북한인권기록센터, 탈북민 대상 ‘인권 실태… AD 함흥 11.28 31804
139 반값으로 하락 한 도강(脫北)비용...그 이유는 (1) AD 함흥 10.17 23360
138 박근혜 대통령님께 공개 편지를 드립니다. AD 함흥 10.14 23670
137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암시..."우주정복 활… AD 함흥 10.10 35273
136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 조찬모임 … AD 함흥 10.07 34762
135 서울 여의도·양천구 등서 북한 '삐라' 1천300… AD 함흥 10.04 41150
134 유엔, 북한 재난 대응에 긴급구호기금 410만 … AD 함흥 10.01 36294
133 미 NGO, 북한 내 간염환자 치료 시작 AD 함흥 09.29 33644
132 북한인권기록센터 28일 개소 "2개 과 14명" AD 함흥 09.27 35972
131 미 국무부 "북한 유엔 회원국 자격 제기, 당연… AD 함흥 09.26 33047
130 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인권 개선 위해 국제… AD 함흥 09.23 33208
129 북•중 무역거래에서 불법(不法)은 당연한 것 AD 함흥 09.22 21558
128 영국 정치인이 탈북사회에 보내는 기고문 AD 함흥 09.21 21819
127 리비아서 피랍 북 의사 부부 1년 반만에 풀려… AD 함흥 09.20 32832
126 통일부 '북한인권과' 설치…이달말 인권기록… AD 함흥 09.13 32755
125 북한, 중국 중개인 활용해 제재 회피...핵·미… AD 함흥 09.09 33087
124 북한 "함경북도 홍수로 60명 사망, 25명 실종" … AD 함흥 09.07 33275
123 朴대통령, 시진핑과 46분 정상회담…'사드' 논… AD 함흥 09.05 25585
122 중국, 북한 은행 신규지점 개설 중지…안보리… AD 함흥 09.02 34327
121 안데르센 北 축구감독, 2022년 월드컵까지 맡… AD 함흥 09.01 32844
120 통일부 "北 교육부총리 김용진 처형, 김영철 … AD 함흥 08.31 30623
119 한국 찾은 '남이 장군 후손' 불가리아인 카멘 … AD 함흥 08.31 19463
118 오바마-시진핑 내달 3일 정상회담...북핵·사… AD 함흥 08.30 16657
117 고려항공 화재 여객기 또 운항 중단…타이위… AD 함흥 08.29 15863
116 김정일 육성 담긴 '연인과 독재자' 9월 22일 개… AD 함흥 08.25 17074
115 미 하원 군사위원장 "차기 대통령, 대북 제재 … AD 함흥 08.23 20165
114 북한 국경경비대 무장 탈북 후 체포 AD 함흥 08.22 31948
113 북 핵심분자 분열 시작 AD 함흥 08.20 20179
112 "잠적했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국내 입… AD 함흥 08.19 31748
111 "태용호 주영국 북한 부대사, 가족과 제3국 망… AD 함흥 08.18 31546
110 최룡해, 北 귀국 전 쿠바 들러 카스트로 의장 … AD 함흥 08.14 19874
109 “저는 못 찍습니다” “저는 못 봅니다”… … AD 함흥 08.13 16235
108 IOC “북 선수단 관계자 삼성 스마트폰 받아가… AD 함흥 08.11 20369
107 북한 평균 키는 평양과 지방이 다르다? AD 함흥 08.09 32317
106 미 인권단체, 유엔에 ‘북 여성인권 제안서’… AD 함흥 08.05 19044
105 개성에도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 AD 함흥 08.01 16433
104 “中 랴오닝성 공장서 지난달 北 여직원 8명 … AD 함흥 07.29 17186
103 北, 새롭게 등장한 색안경부대 AD 함흥 07.27 20322
102 북한 중앙동물원은 체제선전을 위한 전시물 AD 함흥 07.26 32017
101 대북제재 이후 처음으로 북중국경 밀수 다시 … AD 함흥 07.25 19683
100 북한주민의 신용은 주택 거주증이다. AD 함흥 07.20 31477
99 일본서 탈북자 자처 20대 남성 발견.. 현지 경… AD 함흥 07.19 19660
98 朴대통령 “북한 국제사회 고립된 섬…통일… AD 함흥 07.18 31305
97 한국, 사드 위치 확정…'물리적 대응' 공언한 … AD 함흥 07.14 21689
96 "탈북자가 당신들의 혐오 대상입니까?" (1) AD 함흥 07.13 10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