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197 발굴된 미국유해 신고하지 않는 북한주민들 AD 함흥 06.27 53299
196 창흥러브체어는 이미 2개의 국내특허와 최근 … AD 함흥 07.03 48575
195 창흥체어의 중국특허를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16 42354
194 아들의 잘못을 아버지가 대신 사죄하는 것이 … (2) AD 함흥 06.14 40600
193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조만간 드러나게 될 것 AD 함흥 06.30 40156
192 서울 여의도·양천구 등서 북한 '삐라' 1천300… AD 함흥 10.04 39931
191 유엔, 북한 재난 대응에 긴급구호기금 410만 … AD 함흥 10.01 35021
190 북한인권기록센터 28일 개소 "2개 과 14명" AD 함흥 09.27 34492
189 부메랑이 뭔지 알게 될거야! (1) AD 함흥 06.06 34382
188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암시..."우주정복 활… AD 함흥 10.10 34331
187 턱없이 부족한 북한의 숙박시설 AD 함흥 05.26 34131
186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북한…비호… AD 함흥 02.22 34128
185 탈북민 합동신문 기간 최대 180일→90일로 축… AD 함흥 10.19 34120
184 최근 북한 출국허가증 심사 예전보다 쉬워졌… AD 함흥 10.19 33997
183 중국 매체 '미 칼빈슨 함 이동 우려...북한 도… AD 함흥 04.13 33925
182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 조찬모임 … AD 함흥 10.07 33853
181 북한, 올해 안보리 제출 서한 19개…대부분 미… AD 함흥 12.23 33107
180 국무부 "북한, 미국과 대화하려면 갈 길 멀어… AD 함흥 08.04 33095
179 중국, 북한 은행 신규지점 개설 중지…안보리… AD 함흥 09.02 32997
178 백악관 "북한 미사일, 러시아 인근에 영향…… AD 함흥 05.15 32878
177 미 태평양함대 “북한, 역내 불안정 근원…핵… AD 함흥 08.02 32795
176 미 NGO, 북한 내 간염환자 치료 시작 AD 함흥 09.29 32708
175 북한,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AD 함흥 06.08 32677
174 中, 4대 국유은행, 외교관까지 포함 북한국적… AD 함흥 09.13 32659
173 중국 유엔대사 "북한과 긴장 완화 않으면 참… AD 함흥 07.05 32603
172 나이 7~80살에도 명기, 옹녀가 되고 변강쇠로 … AD 함흥 06.01 32304
171 트럼프 대통령 "중국, 북한에 아무 것도 안 해 AD 함흥 07.31 32214
170 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인권 개선 위해 국제… AD 함흥 09.23 32206
169 북한, 중국 중개인 활용해 제재 회피...핵·미… AD 함흥 09.09 32181
168 안데르센 北 축구감독, 2022년 월드컵까지 맡… AD 함흥 09.01 32139
167 미 국무부 "북한 유엔 회원국 자격 제기, 당연… AD 함흥 09.26 32126
166 리비아서 피랍 북 의사 부부 1년 반만에 풀려… AD 함흥 09.20 32071
165 미 국무부, 탈북자 강제송환 보도에 “북한 … AD 함흥 02.08 32010
164 통일부 '북한인권과' 설치…이달말 인권기록… AD 함흥 09.13 31923
163 미 전문가들, 북한 정권붕괴 주장에 엇갈린 … AD 함흥 02.03 31901
162 북한 "함경북도 홍수로 60명 사망, 25명 실종" … AD 함흥 09.07 31890
161 백악관 “북한과 대화할 시기 아냐…근본적 … AD 함흥 12.19 31419
160 북한 평균 키는 평양과 지방이 다르다? AD 함흥 08.09 31366
159 정부, 북한 SLBM 저지위한 60개 감시대상 품목 … AD 함흥 12.08 31287
158 북한 중앙동물원은 체제선전을 위한 전시물 AD 함흥 07.26 31046
157 폴란드 "북한 노동자 고용기업들 위법사례 적… AD 함흥 12.26 31000
156 태영호 “‘북한의 봄’ 이끌도록 北 인민 교… AD 함흥 01.26 30973
155 북한 국경경비대 무장 탈북 후 체포 AD 함흥 08.22 30961
154 북한인권기록센터, 탈북민 대상 ‘인권 실태… AD 함흥 11.28 30907
153 통일부 "북한 비핵화 위한 변화에 집중할 것"… AD 함흥 01.04 30791
152 "잠적했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국내 입… AD 함흥 08.19 30728
151 미국특허까지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22 30727
150 "태용호 주영국 북한 부대사, 가족과 제3국 망… AD 함흥 08.18 30491
149 북한인권 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인권 문… AD 함흥 01.23 30453
148 북한주민의 신용은 주택 거주증이다. AD 함흥 07.20 30441
147 朴대통령 “북한 국제사회 고립된 섬…통일… AD 함흥 07.18 30300
146 통일부 "北 교육부총리 김용진 처형, 김영철 … AD 함흥 08.31 30050
145 [인터뷰: 마이클 그린 CSIS 선임부소장] “한국… AD 함흥 06.20 29679
144 미 국무부, 북한 ICBM 위협에 “요격미사일 역… AD 함흥 01.09 29650
143 캐나다서 탈북자 150명 위장 난민 신청으로 추… AD 함흥 02.19 29565
142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AD 함흥 06.01 28026
141 “정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총장 탈… AD 함흥 01.09 26084
140 다시 보기 어려운 사진 AD 함흥 09.13 25532
139 朴대통령, 시진핑과 46분 정상회담…'사드' 논… AD 함흥 09.05 24367
138 北간부들, "전쟁 가능성 크게 우려” AD 함흥 09.25 24314
137 나토 첫 북핵특별회의 "핵·미사일 개발 강력 … AD 함흥 12.16 23192
136 한국 "내정간섭 말고, 김정남 사건 소명하라" … AD 함흥 03.06 23036
135 박근혜 대통령님께 공개 편지를 드립니다. AD 함흥 10.14 23030
134 반값으로 하락 한 도강(脫北)비용...그 이유는 (1) AD 함흥 10.17 22646
133 北, 투자유치 위해 ‘경제개발구 선전대’ 투… AD 함흥 04.10 22565
132 태영호, 美 의회서 北 인권침해 실태 고발한… AD 함흥 10.28 22505
131 북한, 남측 국회의원·보좌관 PC 해킹 부인 (1) AD 함흥 10.26 22275
130 軍, 北 탄도미사일 발사 2분내 탐지 AD 함흥 02.14 21815
129 안보리 성명, 러시아 요구로 채택 지연 AD 함흥 05.02 21747
128 北, 국경지역 주민 단속 강화 AD 함흥 10.04 21261
127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150명보다 늘어… AD 함흥 07.14 21251
126 영국 정치인이 탈북사회에 보내는 기고문 AD 함흥 09.21 21112
125 북•중 무역거래에서 불법(不法)은 당연한 것 AD 함흥 09.22 21006
124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 "남북관계 좋은 영향 … AD 함흥 05.06 20842
123 북한을 무너뜨리고 있는 100억원 AD 함흥 03.03 20814
122 일본 방위상, 집단자위권으로 북한기지 공격 … AD 함흥 05.18 20653
121 한국, 사드 위치 확정…'물리적 대응' 공언한 … AD 함흥 07.14 20611
1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 함흥 01.01 20501
119 장마를 기다리는 북한주민? AD 함흥 07.06 20248
118 북한의 '왕따'는 교사가 만든다? AD 함흥 07.09 20233
117 안보리 대북결의안 채택 임박...5차 핵실험부… AD 함흥 11.30 20017
116 유엔난민기구 '전세계 탈북 난민 1천166 명' AD 함흥 06.23 20013
115 북한 주민의 최대 고민은 이 것? AD 함흥 06.30 19959
114 애국가 제창하는 태영호 AD 함흥 01.18 19898
113 北한에서 탈북민 가족 추방 멈춘 이유? AD 함흥 01.02 19780
112 “北보위부, 주민 집단탈북에 사진 뿌리고 中… AD 함흥 08.26 19770
111 미국 사만다 파워 대사 "새 대북 결의, 김정은… AD 함흥 12.02 19756
110 北, 새롭게 등장한 색안경부대 AD 함흥 07.27 19731
109 북한 아이들의 머리 위에 흰 꽃이 폈다 AD 함흥 05.04 19622
108 IOC “북 선수단 관계자 삼성 스마트폰 받아가… AD 함흥 08.11 19614
107 북-중 무역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활기 AD 함흥 01.16 19578
106 미 하원 군사위원장 "차기 대통령, 대북 제재 … AD 함흥 08.23 19482
105 북 핵심분자 분열 시작 AD 함흥 08.20 19467
104 북한에서는 '민주'가 대세다 AD 함흥 01.23 19262
103 최룡해, 北 귀국 전 쿠바 들러 카스트로 의장 … AD 함흥 08.14 19246
102 대북제재 이후 처음으로 북중국경 밀수 다시 … AD 함흥 07.25 19088
101 북한 고려항공, 태국 방콕 노선 중단한 듯 AD 함흥 05.05 19048
100 북한, 朴대통령 향해 또 막말…"동족대결광" … AD 함흥 03.17 19028
99 일본서 탈북자 자처 20대 남성 발견.. 현지 경… AD 함흥 07.19 18982
98 한국 찾은 '남이 장군 후손' 불가리아인 카멘 … AD 함흥 08.31 18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