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95 소득이 성적을 결정하는 北 AD 함흥 07.11 9142
94 북한의 '왕따'는 교사가 만든다? AD 함흥 07.09 21254
93 장마를 기다리는 북한주민? AD 함흥 07.06 21112
92 北, 자택근무 자택치료가 사망자를 줄인다? AD 함흥 07.04 9689
91 북한 주민의 최대 고민은 이 것? AD 함흥 06.30 20710
90 北, 밀수 중단으로 국경 인근 주택가격 대폭(… AD 함흥 06.27 8957
89 북 해외노동자, 월평균 7명 사망 (1) AD 함흥 06.25 5640
88 [단독]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외조부는 일… AD 함흥 06.20 5290
87 北, 공포(恐怖)학교 6학년에는 '초절이' 인사… AD 함흥 06.15 5570
86 北, 중국 산 액화석유가스를 반기는 주민들 AD 함흥 06.09 4643
85 유럽연합, 강력한 대북 추가 제재 AD 함흥 05.30 8176
84 북한 고려항공, 태국 방콕 노선 중단한 듯 AD 함흥 05.05 19663
83 안보리 성명, 러시아 요구로 채택 지연 AD 함흥 05.02 22239
82 “中, 北당대회에 대표단 아예 안보낼 듯…北… AD 함흥 05.02 8052
81 북한, 朴대통령 향해 또 막말…"동족대결광" … AD 함흥 03.17 19768
80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AD 함흥 03.10 11235
79 북한을 무너뜨리고 있는 100억원 AD 함흥 03.03 21816
78 북한에서는 '민주'가 대세다 AD 함흥 01.23 19967
77 "탈북민 차별 해소안돼"…인권위 또 제도개선… AD 함흥 12.28 7857
76 北, 전파방애에 맞서는 북한주민들의 대처 법 AD 함흥 12.28 19469
75 北 여군이 '얼굴 마담'을 자청하는 이유 AD 함흥 12.14 8196
74 사회적 소수자를 대하는 南北의 차이 AD 함흥 12.03 8041
73 북한을 움직이는 힘은 '지상 (地上) 경제'와 '… AD 함흥 11.30 19491
72 北 휴대전화 '모종의 거래'가 있다 AD 함흥 11.24 7814
71 北 국내산이 실패하는 이유 AD 함흥 11.17 3891
70 사춘기를 이기는 명약...알고보니 AD 함흥 11.06 3771
69 北 밤이면 바뀌는 것 AD 함흥 11.02 8261
68 북한, 남측 국회의원·보좌관 PC 해킹 부인 (1) AD 함흥 10.26 23118
67 北 이성계가 역적이 된 이유 AD 함흥 10.15 8375
66 北 통제불능 미성년 범죄 AD 함흥 10.12 3723
65 北 여성강도단 알고보니 AD 함흥 10.02 3508
64 北 마약 흡입에서 투약으로 이전 AD 함흥 09.21 3654
63 미 백악관, 북에 “무책임한 도발” 경고 AD 함흥 09.17 3339
62 국제원자력기구 "영변 핵 시설 확장 징후 포… (1) AD 함흥 09.09 4249
61 北 목욕탕은 '마약탕' (1) AD 함흥 08.28 3998
60 백두혈통을 잇는 새 철길을 뚫다. AD 함흥 07.29 3562
59 北 간호사는 간통사? AD 함흥 05.27 5989
58 통일부-하나은행, 탈북민 자산형성지원 업무… AD 함흥 05.20 10090
57 일본 방위상, 집단자위권으로 북한기지 공격 … AD 함흥 05.18 21339
56 北주민, 직업이 오락가락 AD 함흥 05.07 9862
55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 "남북관계 좋은 영향 … AD 함흥 05.06 21554
54 북한 아이들의 머리 위에 흰 꽃이 폈다 AD 함흥 05.04 20367
53 북, "시진핑 먼저 평양 방문해야 김정은 베이… AD 함흥 05.04 7644
52 남미 국가들 "북한, 핵 포기하고 인권개선 해… AD 함흥 04.21 10164
51 IS와 북한보위원은 도찐 개찐 AD 함흥 03.16 14555
50 헌츠먼 전 주중대사 "북한 정권기반 취약...군… AD 함흥 03.16 14393
49 북한, 당 중앙군사위 개최…"전투태세 갖춰라 AD 함흥 02.23 14222
48 북한 매춘여성들의 단골 손님 AD 함흥 02.11 14504
47 북한 태권도, 한국 주도 국제대회 첫 참가...… AD 함흥 02.09 13516
46 낮에는 김정은 군대 밤에는 박근혜 군대 AD 함흥 02.02 5334
45 이명박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북측 대규… AD 함흥 01.30 4362
44 북한 "오바마 '북한 붕괴' 발언은 패자의 넋두… AD 함흥 01.26 10197
43 한국 정부 '신동혁 씨 오류 인정...북한 악용 … AD 함흥 01.21 9845
42 북 군인들의 죽음의 계절 (2) AD 함흥 01.13 9089
41 '종북 토크쇼 논란' 황선씨 구속 여부 오늘 결… AD 함흥 01.13 4683
40 미 인권 차관보 “북한 인권유린 가해자 가려… AD 함흥 12.12 9562
39 전직 중국 군 고위 장성 "북-중, 더 이상 동지… AD 함흥 12.02 4715
38 北 38층 아파트 붕괴 AD 함흥 11.20 5272
37 국립서울병원, 탈북자 전문 진료소 개설 (1) AD 함흥 11.19 4992
36 스위스, 북한자산 동결 요구에 "불법자금 철… AD 함흥 11.19 9643
35 북한 보안절은 공포의 명절 AD 함흥 11.19 10900
34 탈북자단체연합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항… (1) AD 함흥 08.25 10000
33 권국제의원연맹 루마니아서 공동선언문 AD 함흥 08.25 4677
32 탈북자 고용지원금,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AD 함흥 08.25 4465
31 北 총참모장 "UFG로 한반도 전쟁접경…최후명… AD 함흥 08.25 4563
30 북한에서 만능 통행증을 가진 사람은? AD 함흥 08.19 9775
29 미-중 전문가, "북한 정권, 존립 위해 핵무기 … AD 함흥 08.19 9632
28 '김정은 암살' 소재 미국 영화, 성탄절 대목 … AD 함흥 08.13 6370
27 북 불법전화 사용주민들 수용소행 AD 함흥 08.13 4359
26 北, '8월이 지켜보고있다' AD 함흥 08.06 5145
25 북한 여자 축구, U-20 월드컵 정상 도전 AD 함흥 08.06 9877
24 北中 냉기류…北, 정전일에 '중공군 참전' 언… AD 함흥 07.29 4642
23 "라선서 체코 맥주 인기" AD 함흥 07.29 4892
22 휴가 온 아들을 불효자식으로 만든 북한정권 AD 함흥 07.23 10273
21 “북한, 케네스 배 영사 면담 요청에 무반응… AD 함흥 07.23 9734
20 北, 계층으로 갈라진 '조국 애' AD 함흥 07.17 4701
19 北, 계층으로 갈라진 '조국 애' AD 함흥 07.17 4028
18 北당국, 중학생 도박행위 엄단 지시 AD 함흥 07.17 5083
17 돈으로 채점되는 북한경찰 승진점수 AD 함흥 07.14 13466
16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150명보다 늘어… AD 함흥 07.14 22250
15 일본, 북한에 미사일 발사 강력 항의 AD 함흥 07.10 13564
14 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맞아 금수산태양궁… AD 함흥 07.08 4896
13 북한응원단의 실체 AD 함흥 07.08 9912
12 北, 7일 공동성명 발표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 AD 함흥 07.07 11731
11 北, 7.4공동성명을 통한 '특별제안' 촉구 AD 함흥 07.05 7011
10 WFP, 이달 말 북한 내 영양과자 공장 5곳 폐쇄 AD 함흥 07.05 10756
9 북한 소프트웨어산업 책임자 몽골 방문 AD 함흥 06.30 10034
8 일본, 북한 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AD 함흥 06.30 9968
7 일본인 9명 성묘차 방북 AD 함흥 06.27 5566
6 북 주민들 보위부 ‘정보정치’에 입조심 AD 함흥 06.23 8626
5 유엔난민기구 '전세계 탈북 난민 1천166 명' AD 함흥 06.23 20986
4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유엔 북한인권 보고서,… AD 함흥 06.16 12807
3 北, "개인밭 농작물 베어버리라" 지시 AD 함흥 06.16 4181
2 북, 외국친척 방북규정 바꿔 AD 함흥 06.16 4157
1 북한 핵 탄두 정보 어떻게 탐지했나? AD 함흥 04.17 1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