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197 미국특허까지 취득했습니다. (1) AD 함흥 09.22 30033
196 창흥체어의 중국특허를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16 41542
195 창흥러브체어는 이미 2개의 국내특허와 최근 … AD 함흥 07.03 47719
194 아들의 잘못을 아버지가 대신 사죄하는 것이 … (2) AD 함흥 06.14 39784
193 부메랑이 뭔지 알게 될거야! (1) AD 함흥 06.06 33628
192 나이 7~80살에도 명기, 옹녀가 되고 변강쇠로 … AD 함흥 06.01 31668
191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AD 함흥 06.01 27313
190 창흥체어 일본특허를 취득!!! AD 함흥 04.19 12357
189 창흥체어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AD 함흥 04.07 12658
188 탈북자가 개발한 세계최초 러브체어 AD 함흥 04.06 12401
1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 함흥 01.01 19911
186 턱없이 부족한 북한의 숙박시설 AD 함흥 05.26 33241
185 최근 북한 출국허가증 심사 예전보다 쉬워졌… AD 함흥 10.19 33203
184 北, 국경지역 주민 단속 강화 AD 함흥 10.04 20506
183 다시 보기 어려운 사진 AD 함흥 09.13 24708
182 北,"9.9절 맞으며 대대적인 탈북자 색출 강화" AD 함흥 08.27 13561
181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조만간 드러나게 될 것 AD 함흥 06.30 22008
180 발굴된 미국유해 신고하지 않는 북한주민들 AD 함흥 06.27 34274
179 [인터뷰: 마이클 그린 CSIS 선임부소장] “한국… AD 함흥 06.20 28616
178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발언 AD 함흥 06.08 16954
177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은 한국 사형 선고" AD 함흥 05.29 13055
176 軍, 2년3개월만에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AD 함흥 04.24 17501
175 캐나다서 탈북자 150명 위장 난민 신청으로 추… AD 함흥 02.19 28582
174 백악관 “북한과 대화할 시기 아냐…근본적 … AD 함흥 12.19 30481
173 태영호, 美 의회서 北 인권침해 실태 고발한… AD 함흥 10.28 21748
172 탈북민 합동신문 기간 최대 180일→90일로 축… AD 함흥 10.19 32927
171 北간부들, "전쟁 가능성 크게 우려” AD 함흥 09.25 23639
170 中, 4대 국유은행, 외교관까지 포함 북한국적… AD 함흥 09.13 31506
169 “北보위부, 주민 집단탈북에 사진 뿌리고 中… AD 함흥 08.26 19046
168 국무부 "북한, 미국과 대화하려면 갈 길 멀어… AD 함흥 08.04 32111
167 미 태평양함대 “북한, 역내 불안정 근원…핵… AD 함흥 08.02 31873
166 트럼프 대통령 "중국, 북한에 아무 것도 안 해 AD 함흥 07.31 31199
165 중국 유엔대사 "북한과 긴장 완화 않으면 참… AD 함흥 07.05 31614
164 북한,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AD 함흥 06.08 31755
163 백악관 "북한 미사일, 러시아 인근에 영향…… AD 함흥 05.15 31941
162 중국 매체 '미 칼빈슨 함 이동 우려...북한 도… AD 함흥 04.13 33007
161 北, 투자유치 위해 ‘경제개발구 선전대’ 투… AD 함흥 04.10 21898
160 한국 "내정간섭 말고, 김정남 사건 소명하라" … AD 함흥 03.06 22356
159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북한…비호… AD 함흥 02.22 32916
158 軍, 北 탄도미사일 발사 2분내 탐지 AD 함흥 02.14 21152
157 미 국무부, 탈북자 강제송환 보도에 “북한 … AD 함흥 02.08 31105
156 미 전문가들, 북한 정권붕괴 주장에 엇갈린 … AD 함흥 02.03 31047
155 태영호 “‘북한의 봄’ 이끌도록 北 인민 교… AD 함흥 01.26 30024
154 북한인권 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인권 문… AD 함흥 01.23 29606
153 애국가 제창하는 태영호 AD 함흥 01.18 19130
152 북-중 무역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활기 AD 함흥 01.16 18845
151 “정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총장 탈… AD 함흥 01.09 25163
150 미 국무부, 북한 ICBM 위협에 “요격미사일 역… AD 함흥 01.09 28563
149 통일부 "북한 비핵화 위한 변화에 집중할 것"… AD 함흥 01.04 29815
148 北한에서 탈북민 가족 추방 멈춘 이유? AD 함흥 01.02 19114
147 폴란드 "북한 노동자 고용기업들 위법사례 적… AD 함흥 12.26 30044
146 북한, 올해 안보리 제출 서한 19개…대부분 미… AD 함흥 12.23 31741
145 나토 첫 북핵특별회의 "핵·미사일 개발 강력 … AD 함흥 12.16 22450
144 정부, 북한 SLBM 저지위한 60개 감시대상 품목 … AD 함흥 12.08 30179
143 미국 사만다 파워 대사 "새 대북 결의, 김정은… AD 함흥 12.02 18986
142 北, 평양 중심지 아파트에서 가축사육 AD 함흥 12.01 15143
141 안보리 대북결의안 채택 임박...5차 핵실험부… AD 함흥 11.30 19110
140 북한인권기록센터, 탈북민 대상 ‘인권 실태… AD 함흥 11.28 29965
139 반값으로 하락 한 도강(脫北)비용...그 이유는 (1) AD 함흥 10.17 21915
138 박근혜 대통령님께 공개 편지를 드립니다. AD 함흥 10.14 22303
137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암시..."우주정복 활… AD 함흥 10.10 33329
136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 조찬모임 … AD 함흥 10.07 32868
135 서울 여의도·양천구 등서 북한 '삐라' 1천300… AD 함흥 10.04 38587
134 유엔, 북한 재난 대응에 긴급구호기금 410만 … AD 함흥 10.01 33813
133 미 NGO, 북한 내 간염환자 치료 시작 AD 함흥 09.29 31745
132 북한인권기록센터 28일 개소 "2개 과 14명" AD 함흥 09.27 33125
131 미 국무부 "북한 유엔 회원국 자격 제기, 당연… AD 함흥 09.26 31241
130 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인권 개선 위해 국제… AD 함흥 09.23 31160
129 북•중 무역거래에서 불법(不法)은 당연한 것 AD 함흥 09.22 20317
128 영국 정치인이 탈북사회에 보내는 기고문 AD 함흥 09.21 20412
127 리비아서 피랍 북 의사 부부 1년 반만에 풀려… AD 함흥 09.20 31252
126 통일부 '북한인권과' 설치…이달말 인권기록… AD 함흥 09.13 30958
125 북한, 중국 중개인 활용해 제재 회피...핵·미… AD 함흥 09.09 31255
124 북한 "함경북도 홍수로 60명 사망, 25명 실종" … AD 함흥 09.07 30556
123 朴대통령, 시진핑과 46분 정상회담…'사드' 논… AD 함흥 09.05 23135
122 중국, 북한 은행 신규지점 개설 중지…안보리… AD 함흥 09.02 31702
121 안데르센 北 축구감독, 2022년 월드컵까지 맡… AD 함흥 09.01 31363
120 통일부 "北 교육부총리 김용진 처형, 김영철 … AD 함흥 08.31 29296
119 한국 찾은 '남이 장군 후손' 불가리아인 카멘 … AD 함흥 08.31 18051
118 오바마-시진핑 내달 3일 정상회담...북핵·사… AD 함흥 08.30 14957
117 고려항공 화재 여객기 또 운항 중단…타이위… AD 함흥 08.29 14639
116 김정일 육성 담긴 '연인과 독재자' 9월 22일 개… AD 함흥 08.25 15181
115 미 하원 군사위원장 "차기 대통령, 대북 제재 … AD 함흥 08.23 18737
114 북한 국경경비대 무장 탈북 후 체포 AD 함흥 08.22 29938
113 북 핵심분자 분열 시작 AD 함흥 08.20 18710
112 "잠적했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국내 입… AD 함흥 08.19 29698
111 "태용호 주영국 북한 부대사, 가족과 제3국 망… AD 함흥 08.18 29360
110 최룡해, 北 귀국 전 쿠바 들러 카스트로 의장 … AD 함흥 08.14 18434
109 “저는 못 찍습니다” “저는 못 봅니다”… … AD 함흥 08.13 14841
108 IOC “북 선수단 관계자 삼성 스마트폰 받아가… AD 함흥 08.11 18876
107 북한 평균 키는 평양과 지방이 다르다? AD 함흥 08.09 30376
106 미 인권단체, 유엔에 ‘북 여성인권 제안서’… AD 함흥 08.05 17741
105 개성에도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 AD 함흥 08.01 15163
104 “中 랴오닝성 공장서 지난달 北 여직원 8명 … AD 함흥 07.29 15440
103 北, 새롭게 등장한 색안경부대 AD 함흥 07.27 18940
102 북한 중앙동물원은 체제선전을 위한 전시물 AD 함흥 07.26 30097
101 대북제재 이후 처음으로 북중국경 밀수 다시 … AD 함흥 07.25 18390
100 북한주민의 신용은 주택 거주증이다. AD 함흥 07.20 29456
99 일본서 탈북자 자처 20대 남성 발견.. 현지 경… AD 함흥 07.19 18192
98 朴대통령 “북한 국제사회 고립된 섬…통일… AD 함흥 07.18 2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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