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0.5%·장동혁 10.2%·이진숙 8.1%·강훈식 7.9%·정청래 6.3%
민주 지지층선 김민석 31.2%…국힘 지지층선 한동훈 32.6%·장동혁 25.2%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한 의원에 이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2%를 기록했다. 한 의원과 김 대표의 격차는 2.9%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1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0.2% 순으로 나타났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8.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9%,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6.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5.6%로 조사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였다. '없음'은 6.8%, '잘 모르겠다'는 3.7%, 기타는 2.5%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가 3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 실장 13.8%, 정 전 대표 11.9%, 조 원장 8.0%, 한 의원 5.6%, 추 지사 5.3%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이 32.6%로 가장 높았고 장 대표가 25.2%, 오 시장이 17.0%, 이진숙 의원이 15.4%로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19.3%를 차지한 무당층에서는 한 의원이 2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 시장은 15.2%, 김 대표는 10.4%, 이진숙 의원은 9.7%, 강 실장은 6.9%, 장 대표는 4.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