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재명+권영국 득표율 김문수+이준석과 0.91%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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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권영국 득표율 김문수+이준석과 0.91%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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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조국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반대론자들의 비판을 우려하며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면서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였다”고 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SNS를 통해 “민주당 내부의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지선, 총선,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라. 의견이 달라도, 소속 정당이 달라도 연대와 단결의 대의를 잊으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조 대표는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서 “서울, 대전, 충남, 충북의 경우 이재명 득표율은 김문수+이준석 득표율보다 낮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49.42%로 당선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1.1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8.34%,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8%를 각각 득표했다. 진보, 보수로 나눠 표를 계산해보면 표의 분산이 팽팽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어 조 대표는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정치 유튜버 포함)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면서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은 합당 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 이들은 정청래는 물론, 합당 찬성을 밝힌 유시민도 김어준도 공격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당 제안을 받기 전 어떠한 밀약도 없었고 그 후 어떠한 공식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음에도, 이들은 조국혁신당과 나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서 “이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정치적 목적과 재정적 이익이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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